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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월 제철음식 알아보기

by 쇼핑의 정석 2024. 1. 3.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계절에 따라 기온과 신체 구조의 변화가 뚜렷하기 때문에 제철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철 음식은 그 특유의 맛뿐만 아니라 영양분도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식품이라고도 불립니다. 1월의 대표적인 제철음식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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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제철음식

1) 우엉

우엉은 아삭아삭한 맛이 좋은 뿌리채소입니다. 한국에서는 김밥이나 각종 요리의 재료로 자주 사용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준다고 하며 포만감을 주고 식욕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것 같습니다.

 

 

2) 삼치

삼치는 추운 겨울이 제철입니다. 비타민D가 풍부해 칼슘 흡수를 돕고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며 또한,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어 영양결핍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식이라고 합니다.

 

 

3) 귤

우리나라 과일 중 대표적인 과일이다. 귤은 겨울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영양가도 높습니다. 추워야만 먹을 수 있는 과일이기도 하다. 비타민C와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면역력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딸기

딸기철은 겨울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 딸기는 1월이 제철음식입니다.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효과적으로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며 또한 활성 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명태

명태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아 건강에 좋은 식품 중 하나이며, 특히 타우린 함량이 높아 피로회복과 해독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6) 더덕

더덕은 한국 특유의 향과 쓴맛이 일품이다. 더덕은 섬유질, 비타민, 칼슘이 풍부하며, 1월은 영양분이 가장 많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피로 회복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7) 바지락

바지락은 어류와 갑각류의 일종으로 천연 건강식품으로 꼽히며,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하고 기력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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