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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나라별 식사예절 종류

by 쇼핑의 정석 2023.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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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식사할 때 예절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연장자를 공경하고 첫 번째 사람이 수저를 집어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식품 라벨은 다양하므로 오늘은 국가별 식사 예절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나라별 식사예절

1) 일본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유학을 가거나 출장을 갑니다. 한국과 달리 일본은 밥그릇이냐 숟가락이냐에 따라 다르며 한국에서는 밥그릇 먹는 것이 거지처럼 무례하다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밥그릇 먹는 것이 오히려 개 먹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것은 젓가락만 사용하는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일본에서는 젓가락만 사용하고 그릇을 들고 식사를 합니다. 또한 면요리를 먹으면서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도 예의입니다. 맛있게 먹었다는 표시라고 하는데, 반면에 서양인들은 좋은 식탁 매너에 어긋나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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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중국의 오래된 그릇을 여러분은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으신가요? 한국은 위생상의 이유로 즉시 깨끗한 그릇들로 교체하지만 중국은 오랜 증거 역사를 갖고 있어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집에 초대를 받으면 우리나라와 달리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오히려 환대 부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식당에 가면 짝수로 주문하는 것이 좋은데 이것은 중국인들이 홀수보다 짝수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중국인과 식사를 할 때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3) 프랑스

프랑스인들은 웨이터를 부르면 손을 들지 않고 눈을 감고, 친구들과 와인을 마실 때는 자신이 먼저 따르지 않고 다른 사람이 따라주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초대를 받았을 때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대로 두는 것이 불쾌한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4) 인도

아시다시피 인도에서는 손으로 밥을 먹습니다. 이때는 오른손을 사용해야 하며, 식사 전에는 손을 씻고 밥을 먹으면서 말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대화는 식사를 마치고 입과 손을 닦은 후에 해야 하며 식사에 초대받은 경우 식사가 끝날 때까지 호스트가 자리를 뜨지 않도록 하십시오. 바쁘신 분들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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