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 부작용 및 효능 알아보기

소나무는 솔잎, 솔잎, 꽃가루, 열매, 줄기껍질, 뿌리와 뿌리껍질, 그리고 소나무 자체를 이용하는데 오늘은 솔잎의 효능을 이야기하기 전에 솔잎의 부작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솔잎 효능에대해 알려드리기전에 전에 부작용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만큼 부작용에 대해서 먼저 고려를 해야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솔잎 부작용

솔잎에 함유된 물질 중에는 아세틸콜린 수용체와 테르페노이드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테르페노이드는 솔향을 일으키는 물질로 세포막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유익한 역할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역할도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 장기간 복용하면 체내에 솔잎, 솔잎, 솔잎 효소를 장기간 복용하면 무기력증과 치매에 걸릴 수 있으니 장기간 복용은 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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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효능

• 신경통
• 두통
• 생리통
• 당뇨
• 고혈압
• 지혈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솔잎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은 물론 테르페노이드라는 불포화 지방산과 아세틸콜린 수용체가 함유되어 있어 모든 약재와 마찬가지로 테르페노이드와 아세틸콜린도 적당량 섭취하면 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테르페노이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세포막과 혈관벽을 강화하고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죽상동맥경화증을 예방해주며 아세틸콜린수용체인데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은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으로 사용되는 화학물질로 자율신경계와 중추신경계를 활성화시켜 뇌기능이 활성화되고 학습능력, 인지능력, 기억력이 향상되고, 것이 가능합니다.

 

 

 

 

 

 

 

솔잎 섭취방법

솔잎이나 솔잎을 약용으로 사용할 때에는 어린순과 잎을 그늘에서 말리거나 즙을 내어 마시는 방법이 있으며, 마른 솔잎을 사용할 때에는 그 가루나 가루에 송화가루와 꿀을 섞어 약재로 만들어 알약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는 즙을내어 사과와 함께 갈아서 드셔도 좋습니다.

 

가루내어 복용시 1일 8g, 알약은 15g을 초과하지 않으며, 호나으로 만들어 섭취할 경우(3개월 이상)은 피하고 신선한 주스를 마시면서 매일 아침 씨를 제거한 사과 1/2개와 솔잎 10g을 갈아서 드시는것이 좋지만 해당 방법 또한 장기간 복용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